
청소년 때 신앙생활을 잘해도 청년부가 탄탄하지 않으면,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리기 쉽고 청소년부가 기반이 약하면, 청년부까지 올라올 수도 없습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가 그렇겠지만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더욱 긴밀한 유기적인 연합공동체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청년애에서는 청소년부와 청년부에 대한 고민이 많은
교사들과 리더십들을 위해 "젊은세대 리더십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 세미나1
"젊은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할 것인가?" 강은도목사 (광교푸른교회 담임)
- 사례1
"부서운영과 전도방법" 천영화 전도사 (조은교육 대표)
- 사례2
"부서운영과 교육적 접근" 송재철 전도사 (청년애 디렉터)
- 세미나2
"시대에 따른 리더의 포지션" 윤은성 목사 (심플처치 담임, 어깨동무 사역원 대표)
[일정안내]
- 일시: 9월 23일(토) 오후 1시30분~6시
- 장소: 백운성결교회(대전 서구 계룡로562번길 3) 탄방역 5번출구 도보 7분
- 참가비: 개인 15,000, 단체(5인이상) 10,000
"청년의 일상에 하나님 나라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