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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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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겨울 스터디투어, in 제주 (셋째날 사진)

홍사명 2017.09.06 11:11 조회 152

# 제주스터디투어

 

대한민국의 섬, 제주도!

우리는 제주도를 인생샷 찍기 좋은곳,

휴식하러 가는 관광지로만 알아도 되는것인가?

 

답은 NO!!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터전의 이웃과 그들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어야한다.

제주의 아픔, 역사, 선교를 알아보기 위해서 준비한

청년애 스터디투어 in 제주!!


청년애 스터디 투어는 청년 그리스도인이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독교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어요~^^

 

1) 말씀을 통해 성경을,

2) 역사를 통해 사람을,

3) 일상을 통해 선교적인 삶을,


이렇게 크게 3가지 측면의 이해를 통해


특정한 기간과 장소가 아닌, 일상 속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내길 소망하며 2017. 02. 06 ~ 02. 09 34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170207_제주도에서의 둘째 날 *


#토리의꿈&서연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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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진 공간과 아름다운 삶을 나눠주신 토리의 꿈, 이진용 목사님!

다시 뵈는 그 날,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목사님 통해 배우게 된 삶으로 보여주신 사랑, 사랑 가득한 삶으로 살아내는 청년들 되겠습니다!

 

토리의 꿈에서 출발하여

수지를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만든 영화! ‘건축학개론의 배경, 서귀포에 있는 서연의 집을 방문하고 카페도 방문하였습니다.

카페에서 주어진 자유의 시간 속에 함께 웃고 얘기하며 제주도에서 지금 순간의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언제 다시 올지 몰라 곳곳마다 인생샷을 건지려고 사진작가 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에 웃음이 끊어지지 않았답니다~^^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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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의 눈, 비 예상으로 인해 계획보다 하루 빨리 가게 된 우도!

배가 20-30분마다 온다는 정보로 알고 있어서 조금 빠르게 움직였는데요~~!

승선권을 받고 돌아왔지만 코앞에서 떠나가는 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그러나!! 배가 수시로 운행되어 오랜 기다림 없이 우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유쾌하면서도 아주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요 하하하)

역시 우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팀으로 나뉘어져 우도를 돌아다니며 거센 바람을 맞으며 카메라에 추억을 가~득 담았습니다!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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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나와 성산일출봉 근처 분홍분홍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15명 정도 되는 저희 팀이 들어가니 거의 전세낸 듯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너무 왁자지껄해서..ㅎㅎㅎㅎ

저녁강의에 집중하기 위해 배불리 먹고 숙소로 출발!


#저녁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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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세미나실에서 제주 4.3 사건을 토대로 이념갈등과 기독교신앙에 대하여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칫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강의 주제지만 윤은성 목사님께서 부드럽지만 강렬한 말씀으로

눈과 귀가 피곤한지도 모른 채 집중하고 또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3시간동안 진행되었던 강의 속에서 스터디 투어의 핵심을 다시 깨닫고 가슴에 새기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낼 때 가져야할 의식과 과제들을 얻어가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이 사회와 교회 안에서 중심을 지킬 수 있도록,

자괴감에 빠져서 그저 현실에 대해 낙심하지 않도록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기만 한 제주도의 모습 속에 듣지 못하고 보려고 하지 않았던 아픔과 상처..

4.3사건의 이야기를 통해 고립된 섬 제주의 눈물과 토착민들이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던 사회적 배경을 들으며 씁쓸하고 안타까움을 벗어날 수 없었어요~

 

내가 살아가는 지금이 역사가 되어간다는 것을,

한 사람의 삶이 밀알 되는 것을

깊이 새기며 반성과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의 일상에 하나님 나라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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