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육

교육

1. 성경적 세계관, 인문학을 통한 정체성, 실제적 역할에 대한 교육 훈련
2. 청년들과 청년들을 섬기는 리더십들의 현 시대에 대한 인식의 갱신, 태도의 변화
3. 성경, 인문, 예배 예술, 기술, 셀 모임 가이드 등

2017 겨울 스터디투어, in 제주 (첫째날 사진)

홍사명 2017.06.09 21:39 조회 240

# 제주스터디투어

 

대한민국의 섬, 제주도!

우리는 제주도를 인생샷 찍기 좋은곳,

휴식하러 가는 관광지로만 알아도 되는것인가?

 

답은 NO!!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터전의 이웃과 그들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어야한다.

제주의 아픔, 역사, 선교를 알아보기 위해서 준비한

청년애 스터디투어 in 제주!!


청년애 스터디 투어는 청년 그리스도인이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독교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어요~^^

 

1) 말씀을 통해 성경을,

2) 역사를 통해 사람을,

3) 일상을 통해 선교적인 삶을,


이렇게 크게 3가지 측면의 이해를 통해


특정한 기간과 장소가 아닌, 일상 속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내길 소망하며 2017. 02. 06 ~ 02. 09 34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170206_제주도에서의 첫째 날 *


#오리엔테이션


슬라이드1.JPG

34일간 함께 할 일정을 짚어보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참여할지,

'스터디투어'를 진행하면서 우리들이 고민할 관점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제주 역사에 대한 맛보기 시간을 가졌답니다~^^


#식사및티타임시간


슬라이드2.JPG

오리엔테이션 장소에서 10분정도 이동해 애월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식사시간과 티타임을 통해 서로 대화하며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블리아


슬라이드3.JPG


비블리아는 라틴어로 성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스라엘에서 식물 종자를 채집하여 성서식물을 키우는 곳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에 있는 식물보다는 작았지만, 제주도에 성경 속 식물이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어요! ^^

바람이 강해서 서둘러 돌아보고 온실로 옮겨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 감람나무로 번역된 올리브 나무의 의미,

  - 예수님은 왜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는가?

  - 로뎀나무와 에셀나무와의 차이와 의미

  - 무화과나무에 대한 의미

  - 공생애 처음과 마지막 예수님의 기록,

  - ‘포도주에 대한 구속사적 관점 이야기

  - 삭개오와 뽕나무, 요나와 박넝쿨  등등 식물과 연관되어 성경 속 이야기들을 나눴어요~!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엎드려 무거운 추에 짓눌려 으깨지는 올리브처럼,

우리의 무거운 죄의 추를 지고 짓눌리듯이 기도하던 간절함에 대해 들으며

우리에겐 과연 '겟세마네 기도'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고

우리가 흔히 사용하던 교회공간들의 이름들, 흔히 알고 있던 성경적인 이야기들을

성경으로 읽고 설교로 들었던 느낌보다 더 깊이 자세하게,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환상숲


슬라이드4.JPG

바람이 거칠게 불어왔지만 숲에 푸르른 모습은 환상숲의 이름에 걸맞게아름답다라는 단어가 부족 할 만큼 놀라웠습니다!

 

동화구연을 듣는 것처럼 노래하듯 목소리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설명해주신 숲 해설가님 덕분에

추운지도 모르고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지 생각할 틈도 없이 숲의 이야기를 듣는데 푹 빠질 수 있었어요~!

 

숲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법칙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곶자왈 환상숲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뿌리가 땅 속 뿐만 아니라

땅 위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만들며, 자리 잡고 있는

나무의 모습과 음수림과 양수림의 조화로운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이 때론 차별받고 억울할 때 많지만

때가 되면 이루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토리의 꿈

슬라이드5.JPG

따뜻한 난로를 쬐며 이진용 목사님의 특강을 들은 후 목사님과 질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흔히 세상 속에서 내려져 인식되던 '선교'의 의미를 목사님과의 특강을 통해

특정한 기간과 공간에서만이 선교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우리들이 살아내는 삶의 자리가 바로 선교라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소 '행함'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준 목사님의 삶을 통해

이렇게 보여줄 수 있는 거구나, ''라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볼 수 있는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소한 관심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가르치기'보다 '같이 가려는 태도'

일상 속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선교적 삶이 아닐까요?

 

천천히 많은 것들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제주도에서의 첫째날이었습니다~^^



"청년의 일상에 하나님 나라를 전합니다."



 

첨부파일
  1. IMG_4287.JPG 다운로드횟수[163]